① 방문일시 :1/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첫사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과 힙...군침돌더군요
미나는 가슴도 참...이쁘게 생겼더라고요
기대했던 와꾸는 ...묘하게 섹하게 생겨서 들어가자마자 불끈거립니다
맘에 든다는 증거겟죠...몸이 반응을 하니까..
아침에 면도하고 오후에 접견하니 그새 자란 턱수염때문에
걸신들린듯이 하진 못햇읍니다
그리고 그녀의 섭스는 흡입력이 진짜 대박이엇음...
쭉쭉 빨아댕기는거랑 혀돌리는게 모터단듯...
저도 비키도 어느정도 흥분이 됫다고 생각이들어
고무씌우고 적당히 펌핑하다가 뒤로변경햇는데
엉덩이와 허리라인의 시각적 만족도가 크더군요
실장님 추천이라 그런지 마인드 상당히 좋은편에 속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