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달렷는데 디셈버 시현씨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인상 강한 시현이를 다시 찾아왔죠.
조금씩 조금씩 예뻐져요ㅛ 볼매랄까?
대표님이랑 통화하고 1시로 러쉬 ~
입장해서 잠시후 대표님과 시현씨 입장
다시보는 즐거움ㅎㅎ
또 이뻐졌네요
당연하게 어색함없이 오자마자 빠르게 얘기부터하게되네요 ㅋㅋ
뭐좀 답답해서 아무나한테 못말하는거 다털어놓고 위로좀..
그리고 인사쇼로 몸의 위로 시작~
입스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평소에 신경쓰던 시현씨가 해준다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엔 거의 ㄹㄸ도 될분위기 ㅋㅋ
그렇게 야하게 놀고 구장가서 하게되는데
대물도 잘받네요 ㅋㅋㅋ 오르가즘 환상인 시현씨는 신음소리 대박
뒷 치기할때의 엉덩이는 잊을 수가 없네요.
와꾸녀의 극강하드섭스를 찾는분들 추천드립니다.
돌려 공유하는게 좀 안습이긴 한데.. 서비스 좋고 에프터 잘하는 언니 찾으면
여기만한데가 없네요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