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방문기 적어봅니다.
근래 일이 없어서 방구석에 박혀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돼겠다 싶어서 비슷한 친구들 모아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우선 언니들 많이 본게 좋았습니다. 일찍
간 것도 있고 운때가 잘 맞기도 했겠지만 평일에 20명 넘게
초이스 본거부터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앳된 와꾸에 싱싱한
몸매가 매력적이던 영계 현서 앉히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순진한
척 앉아있더니 전투때는 또 확 바뀌는군요. 혀끝으로 살살 자극하다가
목끝까지 밀어넣는 흐름에 백기투항으로 입싸했습니다. 놀때도 화끈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가씨들 덕분에 고향가서 스트레스 받은 것들 전부 날려버렸습니다.
특히 탱글한 가슴으로 비벼오는 애교에는 헤롱헤롱했지요.
잘 놀고 구장 들어가서도 기분좋게 연애했습니다. 장난 아니네요.
체력 좋은 영계 언니 술을 꽤 많이 마신 것 같았는데 어디서 그런 기운지
또 나는지 제 몸 위에 올라타서 끈적하게 애무합니다. 분명히 스펙은 영계인데
스킬은 농익은 에이스 언니같아요. 허리 돌릴때마다 흥건해지는 거기도 끝내주고
허리 활처럼 휘면서 야시시한 신음내는 섹반응도 기억에 남습니다. 막판에 지친
저 배려한 언니의 여성상위로 기분좋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즐달했습니다. 다음주에
한번 더갈듯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