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다른데 간 필요없이

디셈버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딱한번 찾아간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려나 했죠 ㅎㅎ 

시간이 한 10시쯤 됐나... 제가 친구들하고 논현동에서 술마시고 정다운실장님한테 

간다고 전화했더니, 반갑게 아는척하면서 택시잡기 힘들테니까 픽업차 한대 보내준다고 하네요 ㅎㅎ 

일단 거기서 조금 마음에 들었습니다. 

먼저 보내준다고 하니 영업하는 스타일 역시 맘에 들더라고요. 

뭐 리무진은 아니지만 ㅎㅎ 

고급차가 오니 좀 친구들한테 뽀대도 나고 ㅎㅎ 괜찮았습니다. 

가게 도착해서 간만에 실장님 얼굴 뵈고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시스템 이야기 듣고, 

편하게 대해주니 고맙더라고요. 사실 친구들한테는 단골이라고 애기 했거든요 ㅎㅎ 

정다운실장님이 물좋은 미러로 준비할태니 초이스는 조금 기다리라 해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풀싸롱이 저도 여기저기 다녀밧지만 11시쯤에는 어디가나 기다리더라고요 ㅎㅎㅎ 

그러고 난 뒤 초이스 들어오고 친구들이 초이스하고 저는 실장님이 추천좀 해다라니 

세리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사실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는 아무래도 괜찬다싶어 

추천해다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1시간10분정도 진하게 놀았습니다. ㅎㅎㅎ  

아가씨가 나가고 정다운실장님이 들어오고 

계산하고, 이런저런 애기 하다가 바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모텔도 건물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엘레베이터가 있어 괜찬고 시설도 괜찬은 편입니다. 

2차올라가서 신나게 한판하고 나오니 친구들이 

벌써 나와 실장님하고 애기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밖에 나와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실장님이 라면 한그릇 먹고가라 하기에  한그릇 먹고 ㅎㅎㅎ 

답례로 후기글 써주기로 ㅎㅎㅎ 

아무튼 여기저기 풀싸롱 다녀밧는데 거의 비슷하지만 , 전 솔직히 실장님 보고 가는편이라.. 

정다운실장님은 대화가 통하고 솔직하게 영업해서 

괜찬더라고요... 이거보신 분들은 한번 디셈버 놀러가보세요 

^^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