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끝내니 너무 나도 피곤하더라고요
9시 좀 넘어서 도착하고 초이스하는데 흐뭇하네요
올 때마다 보는 광경이지만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많은 언니들이 좌르륵 앉아있는 광경이란ㅎㅎ
전 아무래도 왕가슴을 좋아하다보니 선택지가 줄어들었고
정민이라는 언니를 초이스하게 되었습니다.
가슴만 큰게 아니라 모양도 이쁘게 잡혀있어서 젖치기 시켜보고픈 언니였지요.
처음에 응대를 받는데 효진씨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무척 좋았습니다.
잘 웃고 무슨 이야기해도 호응도 좋고
손도 저유롭게 움직이면서 흥분시켜주네요
술좀 들어가니 제 팬티속으로 스멀스멀 숨어들어오는 손길의 야릇함이란..ㅎ
처음엔 제가 질문하는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질문도 하고해서 제 이야기도 하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글래머한 가슴부터 탱탱한 힙 만지는건 기본에 찐한 키스도 몇번 했어요.
손님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하려는 마인드가 참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살짝살짝 보이는 속살 때문에 자꾸 만지게 되고 벗기게.. 애플힙 뒷태도 죽여주고..
쉴새없이 사타구니 쪽을 자극하다보니까
계속 화나있었고 그걸 죽여주는 언니의 입놀림~~천국찍고 물뺐네요 ㅎㅎ
룸은 마무리 짓고 이제 씻고 침대에서 놉니다
위로 쳐다보면서 힘껏 빨아대는데 더이상 빨리면 또 쌀까봐
언니 눕히고 팥팥팥!!
포르노배우 저리가라 할 정도로 확실한 섹반응과 신음소리에 일단 눈호강 귀호강 했습니다.
몸매만큼이나 화끈한 언니 안쪽은 물을 짜낼 기세로 달라붙어와서 끝내줬습니다.
정상위로 느끼는 표정 보면서, 언니 상위로 출렁거리는 가슴 주무르면서 하다가
막판에는 이쁜 엉덩이에 그대로 뒤치기로 물뺐습니다. 깊이 들어와서 더 느낀다는 섹녀언니..ㅎ
2차에서도 스킬이며 마인드 뭐 하나 빠지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