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맞는 친구놈들이랑 소주한잔 하면서 대화하다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포텐 사이즈가 좋다고 하여 정성대표에게 ㄱㄱ

가게 도착해서 룸 들어가고 예전에 너무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여러가지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더군요~

그렇게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사이즈 눈이 휘둥그레 질정도로 좋아서

매우 만족^^고르려고 하니 다 앉히고 싶기도하고 제대로 초이스 즐겼습니다. ㅎ

초이스한 언니이름은 하리 살짝 귀여우면서 섹시한게 묘하게 매력있더군요~

친구도 저도 원래 잘노는 편이라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언니들도 화끈하게 잘 따라와서 분위기 처지거나 하지않앗구요

친구한놈은 헬스트레이너라 언니 들쳐안고 ㅋㅋㅋ

생각지도 못할만큼  완전 땀흘리면서 재미있게 놀앗네요 ㅋㅋㅋ

완전 하얗게 다 불태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