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술한잔 땡기다가 혼자서 무슨 바람이들었는지

초저녁에 방문 한번 해봤네요

상황이 좋아서 그런지 아가씨 많이 있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들 세네명이 있는데 박빙입니다 누구를 초이스할지...

담당 도움받아 마인드 조타는 아가씨로 초이스합니다

그렇게 파트너를 앉히고 간단한 기본적인 인사나눴습니다.

호구조사좀 하며 분위기 좀 풀리고

인사식 본인사 셔츠갈아입곤 가슴 띵까 띵까 피아노 치며 놀았습니다

란제리 시스템이 금액대비 마인드나 수질 좋은거같습니다

파트너 애교가 많고 명랑해서 혼자갔지만 분위기 좋았구요

가끔 아가씨들 성의없이 기계적임을 느끼게 하는 애들 있는데

이번에 만난 파트너 성의가 느껴집니다

술을 마시며 급 진지해져서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 맞추어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어주더군요^^

근데 그사이에도 파트너 손은 제허벅지를 계속 만지작댑니다

안에 넣어 볼까 했지만 혼자서와서 진상 떠는거같아서 참았네요

친구들이랑 올때는 화끈하게 노는데 혼자는 무리 쑥스럽;;

하지만 즐거운시간~

웨이타 들어와서 마무리시간을 알려서. 담당불러서 애기하고

시간추가를 합니다

좋은점은 양주를 추가하지않아도 연장티시만 내면 시간또 연장이 되는거

혼자 갔을때는 이거 꿀매리트죠..

파트너 굿이엇습니다 파트너이름은 예빈

술땡기고 여자 같이 땡겨서 혼자다녀왔는데 가격대비 좋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