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청순한 이미지가 맘에 들어 다시 지영이 봤어요
역시나 두번째 볼때도 이쁘장하고 청순한 이미지는 여전하네요
두번째 만남이라 그런지 저번보다는 더 살갑게 맞아주는 느낌입니다
야한 빨간색 속옷이 살짝보이는게 무지섹시합니다
슴가는 B+컵정도의 크기인데 아주 모양도 이쁘고 육감적입니다
몸매 전체적으로는 허리는 잘록하면서도 엉덩이는 톡 튀어나온 굴곡진 몸매라
아주 슬림하고 떡감좋게 생긴 바디라인을 지녔습니다
피부도 여전히 보들보들해서 터치감이 좋아 하루 종일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연애할때는 팔색조 같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그냥 이야기를 나눌때는 조용조용한 반면 연애시에는 좀 돌변하는거 같습니다
슴가가 워낙 탐스럽고 보기가 좋아 여성상위할때 흥분감이 배가 됩니다
쪼임이나 연애감도 좋고 물이 적당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쁘장하고 청순한 와꾸, 슬림몸매를 선호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여성스런 성격의 부끄러워하는 스타일의 언니를 좋아하시는 분도 강추입니다
쪼임 좋은 언니 찾으시는 분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