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고로 강선비대표 찾고 셔츠룸 방문..
요즘엔 아침부터 오픈이니 오후 3시부터 시간이 생겨서 가봤네요
어설프게 저녁에 가는것보다 더 많은 초이스와 새로운 아가씨들을 볼수있어서 좋네요ㅎ
하긴 요즘은 피크라는게 딱히 없기도 합니다..ㅠㅠ
그 많은 아가씨들중 살짝 꽐라된 아가씨로 초이스 하면 개이득..ㅎㅎ
언제나 그렇듯 강선비대표가 알아서 잘 챙겨주니 좋습니다
초이스도 꼼꼼하게 신경 써주고 안부도 묻고 친절하니 항상 맘에 드네요
저는 항상 이왕 노는거 사이즈 마인드 둘다 보지만
이왕노는거 마인드가 좋아야 ..돈도 찔러주고..과감히.. 하드하게
어린 처자들 요리하면서 재밌게 놀수있죠..
초이스중 마음에 드는 언니가 쏙 등장
키는 160 후반때에 늘씬하면서 섹끼발랄한 아정 초이스
응대력도 좋구 술도 잘 안빼고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누가봐도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였는데요
착한 와꾸와 몸매의 아가씨였습니다ㅎ 목소리도 살짝 애교있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인사받고 놀기시작하는데 셔츠 단추 몇개 풀어놓으니 꼴릿한 가슴꼴..
셔츠에 비추는 티팬티 가 옆에 있으니 제손이 가만있지 못햇습니다 ㅋㅋ
거기다 자연산 봉긋한 B컵 슴가 이렇게 득템일줄야...ㅎㅎ
마인드가 정말..극찬할수있어요 ㅋㅋ.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재밌게 잘놀았구 다음에 또 좋은 후기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