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마에서는 보기 힘든 와꾸의 언니입니다
NF 언니가 새로 왔다길래 급히 예약 후 어벤젖스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잠시 휴게실에 앉아있으니깐
실장님이 오셔서 절 댈꼬 언니 방으로 갑니다
문이 열리는순간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와꾸 종결자네요...
164 키에 청초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와꾸에
상당히 이쁘고 슴가가 어림잡아 c컵d이상 군살 없이 잘 빠진 몸매까지
작은 몸에 완벽히 다 갖췄네요
음료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시원시원한 성격 아주 맘에 드네요
얘기 마치고 후딱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잠깐의 릴렉스하는 시간을 갖고
누웠더니 다시 시작되는 서비스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어느새 보니 제 동생놈에게 아이탬이 장착되있네요..ㅎ
그렇게 소원이 위에서 시작하는데 몸이 황금 비율이라 그런지
두 손으로 제 동생놈을 꽉 잡고 있는거 마냥 쪼임이 진짜 상당하네요
그래서 결국....자세도 못바꿔보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와꾸 룸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취향저격 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