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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가 좋았네요~

말보루꾸 0 2024-05-07 07:51:06 1,955

이번에도 나나실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친구들이랑 연산로타리로 가서


나나실장님 찾고 8시쯤 찾아뵙고 왔네요~


이른시간이라 아가씨가 별루없을줄알고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초이스 인원이 많았네요


전 나나실장님에게 작고 아담하면서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고


살짝 이빨을 까논 터라 실장님이 몇 명 찍어줍니다 ^^


그중에서 가장 큰 슴가를 보유한 언니 초이스~


친구 녀석들 또한 생각보다 많은 초이스에 만족해 하며 무난히 초이스끝!!


파트너가 노출이 좀 있는 편이였는데 


슬쩍슬쩍 보이는 엉덩이 사이로 빨간 끈하나가 들어간


똥꼬빤쮸..일명 티빤쮸 거기에 한번 꼴림 .ㅠㅠ 아주 끝내주더군요.


무난하고 즐거운 방 분위기 속에서 혼자 신경쓰이고 흥분 되더라구요


룸에서 그렇게 달아오르는 분위기~~~


아가씨들 퇴장하고 급한마음에 나나실장님 불러다가 빨리 올라간다하고,


올라가서 샤워하고 피스톤운동 간만에 열심히 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친구와 만나 기분 좋게 이야기 나누고 우리집으로 같이 왔네요ㅎㅎ

라인이 흡족한 그녀ㅋ 다시 보고 싶네요~

탐스러운 엉덩이를 잘 흔드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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