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별이 처음봤던 후기입니다.
한동안 못달린탓에 주체를 못하는 똘똘이를 부여잡고 궁에 방문했습니다.
위생상태나 실장님의 친절도 다 좋았습니다. 씻고난뒤 이제 기다리던 별이 스으윽 들어오네요.
살짝 와꾸족인 저에게는 적당함느껴지는 이쁜와꾸 영계스럽습니다
몸매는 S라인에 D컵 준슬림에 로리족이 좋아할만합니다.
피부색도 참으로 쎅씨이뻐요 안마좀 받다가 몸이 달아올라서 별이 포옹좀하다가
서로 애무 하면서 미친듯 물고빨았는데 확실히 반응이 좋으니 더 꼴리네요.
재미 좀봐야겠다싶어서 69 자세하고 별이의 꽃잎좀 빨아주다가
마지막에 제가 위에서 하비욧하다 쌌네요.
마무리하고나니 20분정도 남아서 팔베게해주고 조금 자다가 나왔습니다
궁 방문할때마다 즐달이네요 매우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