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첫사랑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별
⑥ 업소 경험담 :
어리고 이쁜친구가 좋아 느낌으로 한별이를 예약했습니다.
다행이 한별매니저를 처음본순간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앉아서 어색하지 않게 말도 잘걸어주고 어린나이임에 불구하고 리드도 잘해줬습니다.
낯가리는 저로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옆에 앉아있는데도 매미처럼 딱 붙어있구~ ㅎㅎ몸매가 다드러나는 옷을 입었는데 너무 꼴렸습니다.
씻고와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씻고 들어와서 자기도 춥다며 저를 꼭 안아줍니다
행복했습니다......
여친처럼 잘 대해주는 마인드 너무 좋네요ㅠㅠ
좀 온기를 나누고 따수워질때쯤 한별이가 손장난을 치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입술로도 장난을 시작합니다.
저도 보답을 하는의미에서 역립을 합니다.
물이 많아요 달아요 아주답니다
여상위도 잘하고 자세도 좋고 빠지는게 없는 매니저인거 같네요
너무 금방끝난것 같지 않은느낌도 좋았고 한시간이 너무 후딱지나갔네요
다음에는 시간되면 꼭 2타임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