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어 스트레스 풀겸 한번 다녀왔습니다
기왕이면 가격 좋고 물좋은 곳으로 물색하던중 포텐 정성대표 예약했습니다^^
경험이 많지는 않아서 좀낮설었지만,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줘서 편한마음으로 입장^^
가게 초이스 잘한거 같았습니다.
다들경기가 안좋다고 하는데 여길보면 꼭 그런거 같진않네요.
정성대표 따라서 룸안내 받고
어떤언니를 초이스할지 열심히 위아래스켄하고 자세히 봤지만,
언니들사이즈가 다들 좋아서 쉽게 결정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의 추천도움받아 제일 어린친구 서희를 초이스햇구요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술자리를 이어가는데
대화도 왠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ㅋ
마인드 좋더라구요^^사이즈도 좋았는데!
그덕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가서 잘 놀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