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강선비대표 찾고 셔츠룸 다녀왔습니다^^
미리 전화하고 도착해서
오늘은 이런애들이랑 놀고싶다 말한뒤 초이스를 합니다.
선비대표님께서 초이스하기 전
일단 바로 고르지말고 번호와 얼굴만 기억해두라고 말도 해주고 ㅋㅋ
재미있게 노는법 알려주시고 ㅎㅎ
그러던중에 맘에 드는 언니 번호를 기억해두고
바로 물어봣어요 어떤언니냐고..
아 형님 역시 보는눈이 좋다네요 ㅋㅋㅋㅋㅋ
바로 선택 아린이라는 언니였어요
산뜻하고 밝게 생겼어요 ㅋ
친구들도 추천해준 에이스 아가씨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망설임없이 초이스가 한방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즐기기만 하면~~~
얘기를 하면서 술도 마시고
돌아가며 노래도 한곡씩 불러보고
분위기가 애인 모드 모두 훌룡했습니다
뭐 아가씨들마다 다들 다르겠지만
말하셨던대로 이 아가씨들은 마인드 최고네요 아주.
특히 제 파트너 다른 사람들과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ㅎㅎ
자기말보다 잘들어주는 성격인거 같아요.
요즘 이것저것 회사일에 스트레스가 참 많았습니다.
사소한부분까지도 얘기하게끔 이끌어 주는
그런 묘하면서도 은근히 꼴리게하는 처자였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저희는
한타임 더 연장까지했습니다. 연장을 한후..이제 볼꺼 다 봣겠다...진하게 키스도 하고
꽤 수위높은 터치도 해가면서 정말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잠시동안이지만 마음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놀게해준 파트너가 너무 고마웠구요.
강선비대표님 갈때마다 신경써주시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 선별해주시는 든든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