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로 시작해서 한잔 먹고
강남 일대 방황하다 사이트 보고 디셈버로 셋이어 갓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화요일도 이렇게 바쁜지... 로비에 사람이 만원..
그래도 룸이 있다고 하니 휴 다행,,,
들어가서 초이스는 바로 봣습니다
미러로 한 20명 봣나
찾긴 힘들엇지만 수술 최대한 안한 언니들 고르다가 풋풋해 보이는
순수한 언니로 골랏습니다
오자마자 폭탄 졸 말아먹음~
안주가 살짝 허접한 과일과 마른안주 대표님에게 말하니 안주다운 안주 하나 넣어 줍니다
룸 사이즈 딱 파트너 까지 여섯이서 놀기 사이즈 좋고
대화 스킬 좋고 언니들이랑 말꾸러미 풀어서 노는데 가치관이 비슷한지
공감대도 비슷하고 덩실덩실 재밋었네요~
2부 타임 7층 방으로 입실
붕가붕가 느낌 좋게 마무리까지,,,
이상..졸 허접한 후기엿네요 잘놀고 다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