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술이 생각나고 하면 강선비대표 찾고 방문 해보곤 합니다
간만에 방문해봤는데 그날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네요
초이스도 많이 들어오고 아가씨들 사이즈도 데체적으로 좋았구요
술은 혼자 왔쓰니 17년 오픈~ 12년위스키는 물같아서 못먹겠더라구요..
강선비 대표가 시키지도 않은 서비스 진안주도 많이 내어 주네요..^^
나중에 형님들이나 거래처 접대 할때 오면 괜찮겠다는 생각..
선비대표가 잘논다는 추천 아가씨 골라서 그런지 마인드도 좋고 말도 이쁘게 잘하고.
선비대표 아가씨라서 그런지 친절도가 더욱 업.. 내 마음을 설레게 하더군요~~
혼자 조용히 룸빵와서 파트너 앉혀서 이렇게 술먹다보면 마음의 안정이 절로됩니다..ㅎㅎ
그 날도 좋은자리 하고 갔구요 다음에 또 봐요 선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