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녀석들 강남에서 한잔하다 떡은 그렇고 분내맡으며 

술이나 한잔 더하자고 결정되서 전화 한통넣고 4명된다고해서 가격미리맞추고 고고

3-4명이 가성비 젤좋은데 때마침우리도 4명. 

마누라 찾는것도아니고 십분안에 4명맞추기로하고 하고 갔는데 ... 

초반에오는애들이 그닥  ㅋㅋㅋ 친구들 3명 앉히고 나만 20분지나 초이스. 

왁구좋고 몸매좋고 ㅋㅋ 4명 짝맞추고 인사시작 ㅋㅋㅋ 

몇년이 지나도 인사음악은 트러블메이커 ㅋㅋㅋ  

난쫌진상이라 갈아입을때 ㄲㅈ 빨아줘야 노는거같아서 빠는데 

간혹 아프다 하지말라 하는언니들있는데 다행히 오늘은 오빠 살살 정도 ㅋㅋ 

굿 한타임만놀고가기로 정하고간거라 노래 한곡씩하고 

가슴좀 만지니까 언니들 시간됐다고 나가고 나만 파트너랑 앉고 

친구들이 가자는데 니들 먼저가라 하고 둘이 남았지요 ㅋㅋ 

머 방떡까진 아니래도 셔츠룸에서 언냐들꼬시는 방법중 최고가 

혼자남고 연장하기 아니겠습니까?  

혼자남고친구들 보내고 둘이 남았을때 이번에는 

내가 인사한다고 트러블메이커 틀어놓고 언냐위로올라가서 

상의 까니까 이언니 기특하게 ㄲㅈ 빨아주더라고요. 

꼴릿해서  아주좋더라고요 . 시간남았는데 한타임 연장하고 편하게 먹자면서 

서로 만지고 빨고 ... 언냐도 사람인지 흥분해서 젖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날이 언냐도 땡겼는지 골뱅이까지 허용해주더라고요 .  

어찌나 흥분되던지 내꺼 꺼내서 하려니까 오빠이건아니지 ㅋㅋㅋ  

아그럼 너도 손으로만져줘 ㅇㅈㄹ 하니까 또착하게 핸플비스무리하게 흔들어주고 ... 

여튼 셔츠방에서 찐하게  놀아주는게 고마워 5만짜리 하나 주니까 

ㄲㅈ 빨면서 핸플로 마무리해주더라고요 . 

근데 이게 건마도 립도 아니고 하드코어도아닌데 해주니까 되게좋더라고요. ㅋㅋ

잘놀고왔습니다. 워낙 애들이 많고 시간대마다 출근이 달라서 맘에든다고 

지명해도 시간맞추기 어렵고 ... 머그래서 번호는따서 저장은 안하고왔습니다. 

잘논것도있고 가격 장난없고 애들많고 ... 강선비대표 다음엔 좀 소프트하게 즐길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