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한놈이 전화가 와서 술한잔 하기루 하구 만남을 가졌네요
술한잔씩 기울이고 있는중 룸빵이 생각나서 둘러보다가 포텐으로 방문 하기로 하고
친구들하구 의논후 출발 하였죠
그렇게 당도하여 시스템 설명듣고 앉아서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죠
우리는 마인드를 따지는스타일이라..ㅋㅋ 아가씨들 상관말고 잼있게 놀고 가자 ~~~
그렇게 친구들이랑 상의를 하구 초이스로 갑니다~
일단 추천좀받으면서 보다~저는 민서로 하구 아가씨들하구 앉아 이런저런 대화 나누고
언니들이랑 이분위기 놓치기 싫어 신나게 놀았죠
노래 부르고 또 부르고 ~~~연애모드로~~ㅎㅎㅎ
시끄러워서 귓속말할때는 닭살이 송송 돋는데 환장하겟더군요 ㅋㅋㅋ
몇타임을 놀았는지 12시 되기전에 갔는데 아침 마감 시간이 다 되어서 나왔네요ㅎㅎ
다음에 또 같은 맴버들과 방문 예정입니다~
정성대표님 만족하고 잘 놀다갑니다^^ 번창하시구 다음에 또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