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해서인지 제 몸이 여기저기 아프네요
황실에 전화걸어서 예약을 잡으려고 하니 이미 예약이 다 차있어서 2시간뒤에 가능하다해서
근처 pc방가서 후기나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시간되서 바로 달려갔죠 ㅋㅋ
향기 스캔해보니 몸매가 슬림하고 키도 아담하고 우아한 이미지네요
탈의하고 가까이 다가오니 약간 미소띈 얼굴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방금 느꼈던 도도한 느낌은 어디갔는지...
편하게 누워 있으라는 멘트를 하고는 한쪽씩 가슴애무 시작했는데
입술로, 혀로 번갈아가면서 공략하니 은근히 느낌이 좋습니다
혀도 참 따뜻했구요 저도 해주고 싶은 느낌이 팍 드네요 ㅎ
옆구리를 살짝 스치면서 아래로 내려가선 알부터 살짝 서브스들어가는데요
능숙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입술이 부드러워 키스 하고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매너지켜서 키스는 패스 오케이 했습니다
몸의 반응이 솔직한 언니입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손스킬도 좋은 향기
지명킬러 라는 말을 달아주고싶을 정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