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한 마음에 포텐룸 방문 해봤습니다.
통화하고 이런저런 얘기 듣다가 아가씨 이빠이 보여드린다는 말에 바로 쐈네요.
룸 안내 받자마자 모든 준비 끝내 났다고 바로바로 준비 해드린다고 하네요
같이 간 친구 앞에서 으쓱 해집니다 ㅎㅎ
미리미리 초이스 순서 정해놨는데
신기하게도 겹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바로바로 딱딱 아가씨 입장 술 몇잔 주고 받고~~~
전 오로지 제 파트너엿던 현정이만 신경쓰고싶엇습니다
친구는 뻘쭘햇는지 도와달라는 눈빛보내는데 걍 무시 ㅋㅋㅋ
하지만 얼마안가 친구도 흥건하게 놀더군요 ㅋ
자연스레 질퍽한 분위기 연출되어 슴가 부여잡고 노래도 하고
각자의 개인플레이 ~~~~
친구 만족했는지 입가에 웃음기가 안사라지네요
정성대표가 하나하나 챙겨주고 인사도 깍듯이 해주고
처음 방문해봤는데 오래된 단골고객처럼 아주 잘해주는 정성대표 감동!
덕분에 잘 놀았고 여러모로 고마웠어요~~다음에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