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마무리해야 하는 일이있어서 만 하루반을 꼬박 밤새일하고 퇴근하는데
그냥 잠들기에는 너무 찌뿌둥할거 같아서 최근 후기가 괜찮은 더엠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90분짜리받았는데 사장님이 평일 주간 -1 알아서 해주시네요 머리가 멍해서 잊고 있었어요 ㅋ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체리씨가 들어왔는데 일단 첫인상 및 ㅇㄲ는 좋았어요
마인드나 마사지실력 마인드는 실력자네요
일단 그날 컨디션이 별루여서 그런지 마사지가 너무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서혜부 마사지를 중간중간 엄청 해주시데 ㅋ팔/다리 한쪽끝날때마다 또 허리/등/어깨 끝날때마다
매번 서혜부 마사지 들어옵니다 ㅋㅋ그리고 소정의 협의 후에 시원한 마물까지 ㅎㅎ
이정도 마사지 퀄리티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단골샵으로 정해야 할듯해요
조만간 다른 매니져 보러 한번더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