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빵을 하도 좋아라해서 안가본곳이 없네요
이번에 하이퍼블릭 포텐 정성대표 찾고 방문 해봤구요
가게 크고 시설도 좋고 깔끔한 분위기 였습니다.
아가씨도 많이 출근하는 업장 같더라구요.
정성대표 만나보니 인상도좋고 구좌로서 믿음이 가고..
같이 맥주한잔씩 나누고 초이스 바로 보는데 10명정도 초이스 봤네요
아가씨들 외모나 분위기는 꽤나 좋더군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깔끔한 복장들
채연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구요, 이 아가씨는 텐카페와 이곳을
왔다갔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가만에 알바로 나온거라구
처음엔 외모에 기죽어서 말도 잘못걸다가 아가씨가 하도 살갑게 해주고
술도 안빼고 잘받아줘서
두타임정도 연장하며 놀다보니 둘다 술이 좀 올라서 진하게 키스도하고
애인모드 제대로 즐기며 놀았습니다.
아가씨 엄청 맘에 들었구요, 다음에 방문하면 지명으로 찾아봐야네요!
잘놀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