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6시정도 셔츠룸 입실했네요!
강선비대표 만나서 룸안내 받고서
바로 초이스 들어오네요
저는 강선비대표님 한테 추천 해달라고했죠
파트너 헉 ...22살ㅋㅋ진짜 피부도 좋고
젖살도 덜빠진 느낌?? 되게 새롭더군요
뭔가 섹기가 색다르더군요!
얼굴과 다르게 몸매는 성숙하네요
진짜 가슴도 봉긋해서 이쁘게 생기고
허리도 잘록하고 무엇보다 엉덩이라인이 예술이더군요
어려서 일 한지얼마 안된것같아 마인드는 기대안했는데ㅋㅋ
역시나 강선비대표님 추천은 실망한적이없네요ㅋㅋ
알아서 손을갖다대면서 자기는 몸매하나는 끝내준다고
가슴 촉감 여러 여자들보다도 더 좋다고 만져보라고하네요ㅋㅋ
그리고 애인모드로...
계속 자기야 자기야 거려주는데 기분이좋더군요ㅋㅋ
딱한타임만 놀고 가기에는 아쉬워서 한타임 더연장하고
집으로 귀가했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