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에서는 향기를 봐야한다는 정설이 있더군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지만 향기는 꼭 봐야겠더라구요
예약이 정말 힘든 언니입니다
일찍 전화했는데 앞시간은 벌써 마감이고 ㅜㅜ
향기씨 귀여운 느낌과 섹시한 느낌이 공존하는 얼굴
애교가 있는편이며 손님을 아주 잘다룹니다
천성적으로 성격이 아주 좋은듯합니다
마사지는 사실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잘하는편입니다
대충하지않고 열심히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요즘 잘안되던데 금방 발사했네요
전체적으로 좋은 언니인거같아요
지명이 아주 많기로 유명한데 이유를 조금 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