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싶을 정도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하나언니!!! 정말 강아지처럼 데리고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좀 눈이 높은 편인데 하나언니는 인정하네요.
나와 손으로 고추를 가리고 침대로 누웠습니다. 그리고 대짜로 누워있다가 하나언니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부비부비해주다가 애무해주고 고추까지 빨아줍니다. 그러다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따듯한 온천물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그 따듯한 물에서 첨벙첨벙하고 놀고있는거같네요 ㅋㅋㅋ
자세를 바꾸면서 하나언니한테 뽀뽀한번 해줬습니다. 그리고 후배위들어가자마자
하나언니 엉덩이 찰싹찰싹!!! 그 뒤 펌핑 후 시간 끝날쯤 정자세로 마무리헀습니다. 하나언니 보신분들도 아시겠지만 하나언니 정말 기가막힌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