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을 먹고 에너지는 넘치는데 할게 없었던 저와 친구.
술도먹고 여자도 먹고 할겸 평소에도 자주 가던 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다운대표님께 연락드려 수질,수량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업소 도착!!
대기시간에 컵라면 한 사발 먹고나니 어느새 저희 차례가 되어 미러룸으로 이동했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느꼈던 거지만 수량을 확실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수질은..괜찮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서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친구놈은 바로 초이스 했지만 제 눈에차는 아가씨가 없어서 몇번 퇴짜를 놨는데
결국 대표님이 마지막으로 추천해준 아가씨를 초이스하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제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의 언니였는데,
룸타임 시작하니 확실히 직접 추천해주시는 아가씨 였던만큼 마인드 최상이었습니다.
귀엽게 달라붙으면서 콧소리로 오빠오빠 거리는데 평소에도 귀여운 아가씨가 취향이었던
저는 그자리에서 녹아내렸네요. 몸매도 좋았는데 이 아가씨 독한 향수향이아닌
샴푸냄새와 살냄새로 유혹해오는데 평균정도라고 생각했던 제 귓방맹이를 후릴만큼 농염했습니다.
분명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로 달라붙어오니까 정신 차리기 힘들겠더군요.
그렇게 제 기대이상을 충족시켜준 아가씨와 재미나게 룸에서 놀고 2차전으로 돌입했습니다.
확실히 추천해줄만큼의 아가씨는 맞구나라고 느낀점은 자기장점을 정확하게 알고있는 아가씨 였다는겁니다.
할때 어색하지 않게 내주는 귀여운 콧소리들어간 신음소리 하며 얼굴과 안맞게 끈적끈적하게 해주는데..
여기서 2차로 녹아버렸네요. 특히 쌔끈한 젖통으로 부벼줄때는 어우..
이렇게 제 긴 후기가 끝이났습니다. 연애스킬이 좋은 아가씨 덕분에 정말 손에 꼽힐만큼 재미나게 놀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