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받았으니 플렉스해야죠. 강동와인다닌지 좀 됬지만 야간에만 다녔는데
주, 야간쌤 와꾸차이난다는 소문듣고 총알장전하고 바로 예약전화했어영
ㅡㅡ, 정말이네요. 제가 다 받아봤지만 오늘 처음 보는 쌤 들어왔고 이름은
유미라고하네요. 실장님. 이 쌤 나이가.? 와꾸부터 몸매, 목소리까지 초특급
영계네요. 솔직히 마사지기대안되고 영계만나서 몸보신한다는생각으로
만족할생각이였는데 마사지...장난없네요. 초슬림 바디에서 섬세한 손길과
함께 진행되는 섹시한 마사지. 1시간반짤로 받았는데 거의 1시간동안
제 소중이가 죽지않고 서있었어요ㅋ 팁주고 당연 섭스했지만 1분도
버티지못하고 발사했네요. 생각외로 글래머 몸매에 당황해서 방심한 탓에
바로나와서 에휴, 정말 아쉬웠습니다ㅠ 주간에 함더 도전해봐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