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결재하고 바로 한별양 방으로 올라갑니다..

이시간은 항상 살짝 두근대면서 기대하게되는 시간이네요..

그렇게 보고 싶던 한별이는 역시나..이쁩니다..

일견하기에도 어리고요. 다만 본인이 어려보이는게 싫다고 화장을 좀 진하게 했는데 좀만 옅게 한다면

아니,아예 안해도 엄청 이쁠것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도 아담하고요 몸매는 원피스로 가리고 있지만 가려질수 없는 이쁜 가슴을 가지고있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려는데,말투에서 부터 애교폭발 입니다.

말투자체가 애교애교하네요,게다가 옆에 딱 붙어서 제 다리를 쓰담쓰담하면 조잘조잘 대는데 넘 귀여워요.

오늘 안마매니저와 대화중에 가장많이 빵 터진날입니다

아주 해맑고,거리낌없는 대화가 저하고는 아주 잘 맞았네요.

실컷 대화하고 웃다가 한별이가 씻으로 가자며 옷을 벗네요.

자연산 D컵 가슴은 정말 부드럽고 넘 좋아요~

게다가 꼭지도 살짝 핑유에 크지 않습니다..가슴은 정말 백점!

샤워하고 마른다이에 누우니 폴짝 옆으로와서 누웠다가 애무들어 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동생녀석을 정성스레 애무해주네요..

그 밑에 쌍알두 잘 빨아줍니다..

어느덧 선물이 장착되어있더군요..

그래서 한별이를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저질 역립 들어갑니다..

가슴애무하는데 정말 핑크 자연산 D컵 가슴 너무 좋네요..

가슴성애자는 아닌데..핑유라 그런지 한별이의 가슴은 참 좋습니다

그렇게 자연산 D컵 가슴을 왼쪽 오른쪽 열씨미 빠는데..얼라..자연스레 동생놈 머리가 한별의 소중이 입구를 벌써 찾아들어갔네요..

에라..밑에 역립은 패~~쓰!

천천히 진입하면서 우선 한별이를 느낍니다..아후..좆네요..ㅎㅎ

한별이의 반응도 남자마음 딱 홀리정도의 반응옵니다..아흥~

이쁜 한별이를 보면서 팥팥팥..꽉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팥팥팥..가슴 만지면서 팥팥팥..

한별이는 엉덩이도 이쁘기때문에 후배위로 전환해서 팥팥팥...

한별이를 눕혀놓고 정말 열씨미 하니 오오~ 화악 느낌옵니다..

이쁜 얼굴보고 마무리하고 싶어서 다시 정상위로 와서 라스트 피치를 냅니다

마지막까지 힘내며 시원하게 성공합니다..

껴안고 후희를느끼며 한별이에게 땀도 많이 나게하고 힘들게해서 미안하다하니,오빠가 힘들었지~이러며..웃어주네요..

말 너무 이쁘게 합니다

서비스도 좋지만 들어줄수 있는건 다 들어주는 이쁜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