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동대문에 약속이 있어,
저번에 술한잔하고 방문했던 히든이 생각이 나서.
물이나 한번빼고 약속 나가자~~ 생각하며 여유있게 출발하면서
히든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평일이라서 언니들 사이즈가 별로 일거 같아서.전화해보니.
ZOA라는 언니가 있는데 마인드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7시 약속이라 ㅋ6시에 도착해서 문을 똑똑똑..똑똑똑??
띠디디딩~ 문이 열리는데 큰눈에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눈은 가슴으로.. ( 가슴골이 많이 들어날정도에 옷을 입고있더라고요.)
바로 아래에서 신호가.. 정말 못참을거 같아서
아예.. 인사만 하고 바로 씻었습니다..
7시 약속이라 30분코스로하면 시간이 그래서 50분코스로 했는데.
아 제가 ZOA씨보고 발정날거 같아서 우선 언능 씻었어요~
마인드 정말 굿입니다 ㅋㅋㅋ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침대에서 제 ㅈㅈ.ㅂㄹ를 열심히 빨아주시더니
여자가 밑에서 하면 슴가를 못만지니.. 가슴좀...그러니
바로 ㅇㄱ 자세로~~!!! 봉지 정말 이쁩니다~
ㅇㄱ하면서 가슴 쪼물딱쪼물딱.
술도 안먹고 맨 정신으로 와서 그런가 삽입도 전에 신호가 오는겁니다.
어! ZOA야 잠깐. 신호온다.
심호흡 한 2번하니까. 이놈은 왜 죽는거지 ?;;사정도 안했는데..보더니. 입으로 다시 키워주고 ㅋㄷ장착~
위에서 방아찢기 신공을 보여주시며. 제 ㄱㅅ빨기 스킬까지..
아니 오늘 무슨 날인가. 조금만하면 신호가 바로바로 오니...
자세를 앞으로 뒤로~ 바꿔가면서 페이즈 조절하면서 뒤치기로 사정~ㅋㄷ정리해 주고 빨아주는 센수!
간만에 아. 이런게 서비스군.. 이라는 생각들정도로 즐달하고 왔습니다~다음에또 찾아뵐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