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니 향기씨 들어오네요.
이쁘장한 향기씨 웃으며 인사하네요. 웃는 모습이 이쁘네요. 일단 마사지 받아봅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는데 잘하네요 잘해 ㅋ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서비스타임!
향기의 손길이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손맛이 어쩜 그리 좋던지
향기의 손길을 느끼면서 받다가 그만!하고 외치며 발사해버립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서비스까지 받고나니 향기씨 품에서 한숨 자고 싶어지네요..
끝난후 잘 챙겨주는 향기씨의 따뜻함이 노총각 외로운 가슴을 달래주었네요
포근하고 정겨운 향기관리사님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힐링을 느껴보시고 싶으신 회원님들은 향기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