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정말 잘하지 않은 이상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기에 넘어가고~
그러나 오늘 관리사님 실력 좋은데요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마사지 받고난뒤 관리사님 나가고 리샤씨가 입장~
와꾸 잘 빠지고, 몸매 좋은 언니~!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 서비스가 좋을까 의구심이 든게 사실!
근데, 이게 웬걸?!
엄청 적극적으로 열심히 서비스~
애무할 때 이곳저곳 쭉쭉~ 정말 좋다~
그리고 나서 덥썩~ 쫘악쫘악 빨아주는게 크흡~
손은 이리저리 쉬지않고 성감대를 찾아 헤매이고
숨이 멎을 정도로 좋았다란 말을 이때 써야지 또 언제 쓰겠는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싶었고.
리샤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난 천장을 바라보며
한방울 남기지 않고 모조리 다~ 싸버렸다.
역시 상쾌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