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 리얼후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리샤 리얼후기

벨벳벨벳벨 0 2021-12-17 17:22:54 313

마사지는 정말 잘하지 않은 이상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기에 넘어가고~

그러나 오늘 관리사님 실력 좋은데요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마사지 받고난뒤 관리사님 나가고 리샤씨가 입장~

와꾸 잘 빠지고, 몸매 좋은 언니~!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 서비스가 좋을까 의구심이 든게 사실!

근데, 이게 웬걸?!

엄청 적극적으로 열심히 서비스~

애무할 때 이곳저곳 쭉쭉~ 정말 좋다~

그리고 나서 덥썩~ 쫘악쫘악 빨아주는게 크흡~

손은 이리저리 쉬지않고 성감대를 찾아 헤매이고

숨이 멎을 정도로 좋았다란 말을 이때 써야지 또 언제 쓰겠는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싶었고.

리샤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난 천장을 바라보며

한방울 남기지 않고 모조리 다~ 싸버렸다.

역시 상쾌하고 좋다!

섹시하고 마인드 좋은 사랑이 ♥ 보고 왔어요

향기씨 만나 완전 좋은 힐링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