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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가~ 경험담올려요

8hand 0 2021-12-26 21:11:39 360

여친없어 주말 할것도 없고 집 썰렁해서 이쪽저쪽 전화걸어서
예약하고 그냥 마사지잘하시는분으로 부탁했는데 아담하고 
여리하고 귀여운분이 들어오네요. 나름 기분은 좋았지만 이렇게
여리한 바디에서 마사지는 잘할지? 의문이들었습니다. 그정도로
슬림했음. 오늘 제대로 낚았네요. 마사지 잘해요. 짭가디시는
차원이 다르다라는걸 오늘 알았네요ㅡ 지금까지 타이, 아로마받고
팁까지주고 뭐한건지 마사지 받는데 현타올정도... 숨은 감각을 
찾아 힐링을, 모험을 하는 기분이랄까?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했습니다ㅋ 딱 잡아서 음,. 가려운곳 긁어주는 느낌? 가끔 
관리받다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존나 답답하게 마사지
들어오는 분들 있는데 여기 관리사는 수준이 정말 다르고 벌써 
재방마렵다니깐요ㅋ 사이즈도 정말 괜찮았고 실장님한테
여쭤보니까 여기는 아줌마, 파오후는 일절 안쓴다고하네요굿ㅋ
잘받아서 후기 수기로 작성해봅니다. 방문하는데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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