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갔다가 숨겨진 보짓물 제대로 발견해서 올립니다~
최근에 좀 밑에가 꿍해서 스트레스도 받고
술도 땡겨서 풀싸롱찾았습니다
초이스하고 뭐하고 이런건 별로 쓰고싶지않아서 다 생략할게요
아닌게아니라 제팟 가을씨는 정말 제대로 된 보짓물입니다. 금은ㅂㅈ급
영계느낌이 아니라 진짜 영계라고 해야하나 그 단아함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제가 저 제목으로 농담치니까 웃으면서 등짝스메쉬까지 ㅋㅋㅋㅋ
그정도로 룸에서 한시간만에 완전 친해져부렸죠
친해진만큼 구장에서도 일부로 쪼이면서까지 달려주고 ㅎㅎ
완전대만족.... 아마 가을이라서 저렇게 이름 바꾼게 아닐까하지만..
저는 매번 만날때마다 오늘 기억을 잊을 수 없어 가을이라고 부를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미 전번은 따놨기때문에~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