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과 술한잔하고 달리자는 얘기가 나와서
어디갈까 고민좀 했습니다. 오피를 갈까 안마를 갈까..
술도 한잔 생각나고 해서
걍 풀싸롱이나 가자고 대동단결해 정다운대표님으로 결정!
대표님께 전화를 걸고 출발 룸은 회사일매도 그렇고 하도 마니 다녀
처음엔 조금 하드하게 놀다
이제는 저도 지쳐 소프트해 볐六?
매직미러실 입장하니 누구를 고를까 고민 저는 그냥 대표님 추천
안받고 고르는 편인데 대표님께 괜찬은 언니 추천 해달라고 하니 한언니 추천
예주라는 언니
인데 나름 귀엽게 생겻더군요 그렇게 저는 초이스 완료 친구놈은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선희인가?
언니 초이스후 룸에 가니 언니들 바로 들어오네요
들어오자마자 제파트너 안아주면서 고맙다고 인사
하면서 들어오네요 ㅎㅎ
몰 고맙기 까지 그렇게 가벼운 포옹후 술한잔?말아먹고 이어지는 전투타임
음 언니 열심히하네요 그렇게 한번빨리고 나니 더욱 친해진 우리 서로 몸의 대화를 조금씩 이어가네요
언니 싹싹하고 붙임성 있는게 혼자 놀러갈 찾아도 심심하지 않겟네요 알아서 종알종알 잘대고 잘만져
주니 편하네요 ㅋㅋ 그렇게 룸에서 잼나게 놀고 구장타임 올라가서 이언니 정말 잘받아주네요 제가
조금 구장에서 파이팅 넘치는 스타일인데 힘든내색 안하고 열심히 레슬링하다 나왔네요 역시 룸은 확실히
무난한거 같습니다. 내려와서 정다운대표님과 국수한그릇 말아먹고 집으로 순간이동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