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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힐링

12월둥근달 0 2021-12-21 16:06:45 340

낮에 시간을 내서 황실에 다녀왔습니다.


업장으로 들어가 실장님을 뵙고 코스 설명듣고 결제후 입장...


시설은 깔끔하고요 간단히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에서 상의가운벗고 누워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관리사분 들어옵니다.


수아씨라고합니다  밝게 웃으면서 상냥하네요 . 은근 목소리가 섹시합니다. 보기도 좋고요 ~


인사 후 마사지 시작하는데 목부터 천천히 쪼물닥쪼물닥 눌러주는데 시원했고요 특히 목뒤에 머리 힘빼고 한참을 눌러주면서 천천히 손압이내려가면서 해주는것이 제일 시원했어요 


그후 살짝 옆으로 어깨 문지러주는데 뭉친것이라면 바로 압이 들어가네요 ~ 손길 닷는곳마다 아 시원해 라는 말이 스스로 나오더군요 


등 허리 로는 뼈사이 옆으로 리듬있게 내려가는데 손길이 부드러워서 몸도 같이 시원하면서 편하다라는 신호가 오네요 


다리 허벅지 꾹꾹 누를때도 뭉친 근육이 있어서 손압으로 살짝살짝 조절해주면서 눌러주니 아픈느낌은 전혀 없고 마사지가 이래서 좋다는걸 감탄하게 만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으로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압도 적당하고 어느부분에서는 쎄게 어느부분에서는 약하게 강약조절해가며 잘풀어줍니다


몸을 제대로 풀었습니다 


수아씨는 마사지도 꼼꼼하게 잘해주소 서비스 또한 실력이 뛰여나는 언니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힐링이 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게요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지퍼 내리고 인증─ 성감대 계속 빨아달라했더니 열심히 해주더군요~ㅎ

내 맘에 쏙드는 진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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