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마사지를 즐겨 받는 사람이라 

뭐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해서 스웨디시도 좋아하고 건식 뭐 아로마 다 좋아해서 황실에 다녀왔습니다 

평도 좋고 이사와서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다녀와볼까 하고 다녀왔어요 

후기들 보니 향기쌤이 마사지 에이스 인것 같아서

그분으로 부탁드렸고 한시간정도 있다가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사이즈 괜찮습니다 몸매 와꾸 다 좋아요

다른매니저들도 사이즈 좋은것 같던데 궁금하긴 하네요 

마사지는 거의 전문샵 수준이네요 건식부터

아로마 전립선으로 이어지는데 특색도 잘살리고

평소 부드러운 느낌으로 애인이랑 있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마침 그런느낌으로 마사지 서비스해주시는

분이라 기분좋게 놀다 왔네요 

전립선도 황홀했고 전체적인 코스나 가격 매니저 

다 괜찮았습니다 잘쉬다갑니다 지명으로 한번더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