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강선비대표 찾고 셔츠룸 방문한게 대여섯번 이상은 되는거 같네요
물론 나와 안맞는 아가씨도 있기도 했지만 100%다 맞을순 없기에..
저는 보통 초이스를 할때 딱 느낌오는 아가씨를 하거나 정 하기 애매 할때는
추천을 받네요 어떤 스타일 원하는지 알려주면 노골적으로 다 브리핑 해주는
선비대표 덕분에ㅎㅎ
방문 한날도 역시나 추천 받고 초이스를 했는데 아가씨 마인드 일품 입니다.
사이즈야 떡집보다는 더 좋다는건 당연한 사실이구 가끔 이런 아가씨들 하고
놀다보면 더 상급 업소로 가도 될거 같은데 왜 셔츠룸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며
고맙게 놀고는 하네요 그 날도 웨이터 그만 들어오라 하고 팁좀 찔러주고
재밌게 찐하게 잘 놀았네요 시간 제약 받으며 시간 재가며 노는것보다
이렇게 맘 편하게 연장 잡아놓구 노는것도 셔츠룸의 묘미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