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도 남아도는 날이라서 오늘은 어디 달려볼까 고민하다가
낮에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가장 친절하게 받아주는 강선비대표에게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집에서 서둘러 나왔네요ㅎㅎ
오후 이른시간 4시정도에 입실 했네요 그 시간에 아가씨는 아주 많지는
않지만 최대한 마인드와 퀄리티를 동시에 맞춰주겠다구 구구절절 설명해주시네요ㅋ
혼자 노래도하고 맥주도 한잔씩 하면서 기다리다가 한두명씩 계속 데리고
들어오네요 그래도 모처럼 맘먹고 왔으니 느낌 쎄게오는 아가씨 앉히고 싶어서
패스~패스~ 강선비대표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아가씨 모아서 델려와주고ㅎ
결국 느낌 똭 오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 결정!
바로 앉히고 인사나누며 술한잔씩 주고받고 인사 시작 슬림한 몸매 적당한 슴가크기..
저를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어떻게 한번 해보고 싶은 욕구도 쎄게 들고ㅎㅎ
시간은 왜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놀다보니 마감시간이 다되었더라구요
셔츠룸도 재밌네요 ㅎㅎ 다음에도 독고로 한번 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