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보는 13번 계속 생각나서 또봤어요

역시 와꾸는 여전히 이쁘고 섹쉬 합니다

룸삘와꾸를 좋아하지 않았었는대 어느새 홀려 버렸네요 ㅎㅎ

아는 척을 해주니 더욱 반갑네요 대화모드 좋습니다

13번이랑 같이샤워하는데 슬림하게 잘빠진 라인에 B+글래머한 슴가로 부벼주니

성나서 벌떡 서버리고 열심히 제 자지를 씻겨 주네요

바로 뒤에 붙어 엉덩이 사이에 제 동생을 비비니 정말 기분 묘합니다 ㅎㅎ

서로 닦아주고 나오자마자 키스르 하며 온몸을 애무 장말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

침대로 이동해 절눞히고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실시하는 입안 가득 제동생을 가득 머금고 빨아주는데

진짜 막 빠는언니들이랑 다르게 제대로 잘빨아요

바로 69로 빨아제끼다가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쪼임 장난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최강입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다 오빠 누워바 하더니 위로 올라 오네요 캬~

자기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며 허리를 움직이는대 정말 쪼임도 장난 아니고 허리도 예술입니다~

쌀것같다고 하는 13번 저 또한 그말에 바로 신호가 오네요 ㅠㅠ 제가 움직이고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질 못하고 바로 발사.... 떡감은 진짜 굉장한 13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와꾸 몸매도 좋은데 떡감까지 좋으면어쩌나 ㅎㅎ 당분간 쭉 더 볼것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