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선 와우.....올만에 휴계텔에 왔는데 눈이 휘둥그레지는 영계를 만낫습니다
완전 청순그자체 ㅋㅋ
실장님께서 괜히 혜선이를 어필하신게 아니셧군요
작고 아담한몸에 애기같이 수줍어하는 얼굴로 인사를하는데
저도모르게 아빠미소가 지어지던 ㅎㅎㅎ
왠지모르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지켜줘야될거같은 이미지라
처음엔 저도 조심스럽게 들이댓는데
다행히 혜선이 성격이 엄청 활발하고 야한거에도(?) 적극적이라
금방 분위기 타올라서 즐달햇습니다..!
기존언니들처럼 능숙한솜씨는 아니지만
서비스도 꼼꼼하게 엄청 열심히 하려고해요
정상위로 살살 악셀밟는데 거기의 압박이 점점 강해지길래
순간 위험할 뻔한 상황을 겨우 넘기고 다음자세 넘어갓네요 휴
체위요구도 다 ok해주고 끝까지 폭풍달리기 잘 마쳐준 혜선이~ 쌩유~~
아직은 어리고 여린 처자니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