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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요물 아이린

달란디올리브 0 2021-12-18 13:59:38 342

큰 프로젝트 하나를 끝내고 성취감끝의 허탈감이란...갑자기 찾아오는 급 땡김 ㅠ.ㅠ

실장님께 지금 바로 되는 분중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찾습니다.

실장님은 아이린씨를 추천하셨고 저는 바로 그녀를 선택했지요.

제가 평소 업소를 들락날락 하며 느낀것은 서비스에 치중한다는것...ㅋ

얼굴 : 균형잡히고 청순하나 화장방법이 약간 세월이 있어보이게끔 하는 화장이라 강한 포스가 있었습니다. <상>

가슴 : 큰 가슴과 젖꼭지의 비율이 아주 좋았습니다 <상 // 개인차가 있음>

허리~골반 :  라인이 살아있다. 통짜베기허리와 비교적 빵빵한 엉덩이 <중상>

투샷예약해서 아이린씨와 같이 간단히 샤워를 한 후

침대에 누워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하드한 서비스 방식이었지만 제 경험상 꽤 잘했습니다. 특히 혀로 제 똘똘이를 관리해 주는데 특별히 좋았습니다.

특히 BJ시 혀놀림이 ㅎㅎㅎ 

가슴이 적절히 저의 몸에 터치를 하시며 서비스를 받으니 아주 좋았습니다.

이때까진 아직 마음이 평온한 상태였고 어떠한 근심과 걱정도 없은 채 아까 연습한 체위에 대한 생각만 했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보호막 치고 바로 연애에 돌입!

아이린씨는 젤을 떡칠하는게 싫어서 거의 안바른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지루인지라 젤은 싫어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여성상위로 아이린씨가 올라타는데 넣는순간

 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저두 왠만큼은 버티는 스타일인대..!!!! 동정때도 경험 못했던 넣자마자 신호오기!!!!!!!!!!!!

역동적이며 따스한 그녀의 안은 저를 순식간에 미쳐버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체위를 바꾸자는 말마저 말하지 못할 정도로 쾌락에 빠진 저는 이득고 발사!!!!!!!!!!!!!!!!!!!!!!

아아아아아아아!!!!!!!!!!!!!!!!!!!

처음 느껴보는 패배감과 함께 그녀의 위대한 그곳을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채 15분도 지나지 않아서 아이린씨에게 똘똘이 일으켜세우기 모드 돌입..... 

(속으로) 한번 했으니깐 넌 이제 죽었어..(흐 흐 흐) 똘똘이가 풍선처럼 아이린씨의 입놀림과 손 놀림에 서서히 풍선처럼 커져서

확실이 단단함을 내 자신이 느낄떄 ....돌진.... 어? 근대 처음처럼 그 꽉찬 느낌에 채5분도 안돼 처음보다 더한 오르가즘이란......

흑 흑 k.o패..... 인정..........

아이린씨는 쓴 웃음을 하며 맨탈이 붕괴된 저를 보살피셨고 가져다 주신 음료를 마시며 오손도손 이런 저런 얘기 하다 나왔습니다.

떠날때 다시 와서 아이린씨에게 도전해 보겠다는 말과 함께..

그녀의 첫인상은 씨크한느낌이었지만 중간부터는 청순함과 함께 큰마담과 같은 포스를 풍겼으며, 연애시엔 능숙한 섹녀가 되고 마성의 요물이었습니다

굿굿 간만에 즐달 보고드립니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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