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봐봐 업소 를 찾았습니다 주로 다른 지역에 가는데 오늘은 집 근처 로 왔네요
우리 혜선님은 처음보는데도 환한 얼굴로 밝게 맞아줍니다. 날씨가 추운날에 손을 꼬옥 잡
이끌어 주는데..이미 마인드는 거기서 검증된거 같네요.외투 벗고 나란히 앉아서
물 한잔씩 하고 수다를 떠는데 몸이 너무 예쁘네요
b컵은 족히되보이는 슴가에..바디 라인이 살아 있어서..
침대로 옮겨와 섭스를 해주는데..예상대로 침대에 절 눕히고 찐하게 키스
BJ도 하기전에 풀발기 ㅋㅋ
시간이 없기에 더이상 섭스는 패스하고 바로 여상으로 언니가 위에서 올라타서
피스톤운동을 직접 해주는데...쪼임이 상당합니다. 아마도 힘을 주는듯 하긴 한데..
가슴까지 애무하면서 방아를 찧어주는 떡감이 좋았습니다
바로 자세를 전환해서 제가 위에서 정상위로 타이밍을 리드해 봅니다. 제가 천천히
빠르게 타이밍 조절하면서 리드하자 언니가 숨소리가 매우 빨라지면서 신음소리가
무아지경... 더 흥분시킵니다.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얼마못가 마무리 되네요..
너무 쎅시한 피부에 예쁜몸 여러자세를 해보고 싶었지만.. 올만에 첫달림이라
그런지..조금 일찍 끝나버렸네요,,그래도 남는 시간동안 안고서 같이 누워있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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