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시간은 밤9시에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가려다가
급꼴 이라서 한번 사이트를 뒤지다가
하이퐁을 발견 하구 프로필을 봤더니 갑자기 확 꽂혀버려서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츄 매니저 인기가 좀 있어서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ㅠ
그렇게 해서 예약을잡고
그렇게 보고싶었던 츄씨 이쁜 란제리를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첫인상은 프로필 싱크가 높고 귀여운 느낌 입니다 탄탄한 몸매라인 까지
제가 원했던 그대로네요 샤워를마치고 나와서
서비스를 받으려고 눕습니다
근데 이건 뭐..서비스가.. 말그대로 최고급 서비스입니다.
꼴릿한 소리부터 시작해서 깊고 부드럽게 들어오는 bj 환상..
그렇게 화려한 서비스를 마친 츄씨가 여상을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깊이 넣고 허리를 유연하게 돌리는 모습이 참 꼴릿해요 한번씩 머리를 넘기면서 흔들어주는데
그모습도 참 섹시하구요 언니의 소중이 자체도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조임과 부드러움
그리고 충분한 수량이 그 이유인거 같아요 ㅎ 연애를 하다보니 언니가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저도 만족감 아주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체위를 추천드리자면 후 배위 가 좋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엉덩이가 부드러워서 닿을때마다 느낌이 좋습니다
그럼 이만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