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샵 투샷 코스 다녀왔습니다.
얼마 경험없는 뉴비라 인증마치고 도착하니
입구에서부터 바로 애인마냥 반겨주네요 ㅋㅋ
몸매는 제가 원하는 것보단 조금 살이 올랐지만 ㅠㅠ (서있으면 모르고 앉았을때 조금 보이는 정도)
태국 전통의상 입고 반겨주는데 야시꾸리하네요.
들어가서 소파 앉으니 바로 옆에 붙어서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은근슬쩍 손 가져다 대길래 약간 놀란 표정 지었더니 '체킹해야지' 이러네요.
샤워하는 와중에도 슬쩍슬쩍 들이밀길래 저도 툭툭 건드려주고..
실전 들어가니 BJ가 좀 매섭더라구요.
그래서 잘 받다가 규리가 본 게임 들어가려고 하는데
올라타면서 나 작아! 이러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작은게 아니라 좁은 거였습니다 ㅋㅋ
위에서 흔드는거 잠시 보고 있는데 오늘 조금 힘들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오빠가 할래? 이래서 정상위로 바꿔 진행하니 생각보다 금방 반응이 와서 ㅠ..
조루의심 될 정도로 빠르게 해버렸네요.
그만큼 압이 좋아서 두번째는 조심히 해야지 하고 마저 즐기고 왔습니다.
규리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