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다가 업장 위치가 집 근방이라 한번

존슨이 반응해서 전화 해봅니다 가장 빨리 가능한 매니저가 진 매니저 가 있다고 해서

진 매니저로 예약잡고 가까운거리지만 차타고 출발합니다

진 매니저와 인사 나누고 샤워를 빠르게 하고 나와서.

물기 정성스럽게 닦아내고 우선 침대에 같이 앉아서 대화를 나누면서 시작합니다.

한국말도 정말 잘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거의 한국인 수준 ㅋㅋ

그리고 대화를 하며 느낀거짐나 진 매니저 정말 착한거 같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정말 좋고 몸매도 슬림하니 제가 좋아하는 몸매고

본격 애무를 받기 시작하는데 애무를 받을수록 빨리 삽입 하고 싶어지네요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빠르게 삽입해서 정상위 뒷치기 자세로 즐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같이 누워서 얘기 한 10분 정도 하고 나왔는데 정말 케어 받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하이퐁 진이 추천하는 후기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