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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새로운 셔츠룸

가을소리 0 2021-12-16 00:49:54 302

어느덧 강선비대표 찾고 셔츠룸 방문한게 대여섯번 이상은 되는거 같네요


물론 나와 안맞는 아가씨도 있기도 했지만 100%다 맞을순 없기에..


저는 보통 초이스를 할때 딱 느낌오는 아가씨를 하거나 정 하기 애매 할때는


추천을 받네요 어떤 스타일 원하는지 알려주면 노골적으로 다 브리핑 해주는


선비대표 덕분에ㅎㅎ


방문 한날도 역시나 추천 받고 초이스를 했는데 아가씨 마인드 일품 입니다.


사이즈야 떡집보다는 더 좋다는건 당연한 사실이구 가끔 이런 아가씨들 하고


놀다보면 더 상급 업소로 가도 될거 같은데 왜 셔츠룸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며


고맙게 놀고는 하네요 그 날도 웨이터 그만 들어오라 하고 팁좀 찔러주고 


재밌게 찐하게 잘 놀았네요 시간 제약 받으며 시간 재가며 노는것보다 


이렇게 맘 편하게 연장 잡아놓구 노는것도 셔츠룸의 묘미인것 같네요.

눈여겨 보았다가 이제서야 셔츠룸 가봤네요.ㅎㅎ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허리 안고 직촬⎞⎠⎠ 지루인데도 끝까지 해주는 모습에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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