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이트 눈팅하다가 디셈버 발견하고 ㄱㄱ싱 ㅋㅋㅋ
미러에서 수량도 괜찮았고 상무님 매너도 좋아서
앞에서 기다린 시간이 별로 불쾌하지도 않았네요 ㅋㅋ 좀 바쁠때찾긴해서
암튼 언니 이야기하면~~
룸에서 잘 놀길래 어려보이는데 잘 논다? 이랬더니
먹을만큼 먹었다고 25살이라고 함ㅋㅋ
꽉 껴안고 주물르고 하면서 하다보니 피부가 벌게짐
그러니까 더 꼴려서 발딱섬ㅎㅎ 알까지 빨아주는 립으로 한발 뺐습니다
구장가서는 화끈하게 달렸음
처음에 눕히고 하다가 지쳐하니까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방아찧어줌
돌아서 해달라고하니 말도 잘 듣고ㅋㅋ 아까부터 눈길 끌던 뒤태 붙잡고 후배위로 쌌음
술도 잘 마시고 잘 달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