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쯤. 오피한번 갔다가 집으로 가려다가 술이 땡겨서 훑어보다가
강선비대표님 셔츠룸으로 방문 해봤어요
가게상황 설명 듣고 픽업 받아서 본가게 도착.
도착후 강선비대표에게 룸 안내받고 룸에 입실 후. 브리핑 살짝 듣고
초이스는 빠르게 들어왔네요 인원은 12명정도 혼자가서 뻘쭘해서ㅋ
디테일하게 보지는 않았구 대충 훑어보고 강선비대표님에게
어리구 착한친구로 추천 해달라고 부탁!
세명정도 간추려서 데리고 들어오더라구요 그중에 한명 피부 하얗고 인상
좋은 아가씨가 있길래 바로초이스~
앉아서 술한잔 하고 대화 나누는데 말도 잘통하고 얼굴도 이뻐서 술이 잘넘어가드라고요.
한타임이 언제간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가드라고요ㅎㅎ
인사도 못받았는데 그래서 바로 연장 해버리고 두번째 타임에 인사받는데
굉장히 슬림한데 가슴이 자연산 C컵에 하얗고 부드러운 살결 젖꼭지도 이쁘고..
덮치고 싶어서 죽겠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다시 연장..ㅋㅋ
가게 마감할때까지 스킨쉽도 많이하고 키스도 잘받아주고 해서 나름대로 재밌게 놀았네요
다음에 가면 지명잡고 가봐야겠어요 셔츠룸 가서 홈런 친분들도 많다는데
일단 아가씨들 상태가 넘 좋아서 2차업소에서는 볼수없는 풋풋한 처자들이 많아서 좋네요
저도 종종가서 빠이팅 해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