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일찍 만나서 낮술먹다가 요즘 낮에도 하니 룸빵한번 가자고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강선비대표 평이 좋아서 방문해봤네요
셋이서 갔는데 6시쯤 생각보다 아가씨 초이스 들어오는 인원이 많아서 놀랐음
셋이서 각자 스타일에 맞게끔 초이스 하고선 잘놀는 친구 한놈이
슬슬 분위기 태워가며 술게임 시작ㅋㅋ
뱀사안사 왕게임 수위 높은 게임들로 조지기 시작 아가씨들 셔츠도 못입고
싹다 벗고 우리도 벗고 팬티만 달랑 걸치고 질퍽하게 게임하며 잘놀았네요
술도많이 먹고 ㅋㅋ 초저녁에 갔는데 놀다보니 12시 다돼서 가게 마감 해야한데서ㅠ
더 놀고싶고 해서 강선비대표님과 이동후에 그쪽에서도 재밌게 잘놀았네요ㅋㅋㅋ
돈이 싼게 아니라 가끔씩 룸빵 달리지만 강선비대표 찾고 가서 재밌게 놀다왔네요
아가씨 성향도 잘파악하고 있고 추천도 잘해주고 해서 재밌었습니다~